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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또 갈런지는 모르겠지만 가본다면 홋카이도 쪽으로 가보고 싶습니다.
어릴땐 이해가 안갔던 설국과 우리나라에서 더 유명한 러브레터....
왠지 모를 미지의 세계로 들어가서 한동안 그곳에서 살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들었네요. ^-^
ps) 설국의 무대는 에치고 유자와 이라고 되어 있네요. 근데 전 홋카이도 쪽으로 생각했을까요? ^^;
조금전 읽은 글이 일본내 험한시위 내용이었어요
다음에 가시게 되면 험한시위대 조심하세요~
예~ 그쪽이랑 역길일 없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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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전 읽은 글이 일본내 험한시위 내용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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