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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2일 정도 라이딩을 안해서 한 바퀴 돌았습니다.
허걱! 1시간 돌고 왔는데 몸무가게 똑같습니다.
어라! 왜 그렇지?
생각해보니 숨도 차지 않았고, 설렁설렁 탔던 기억이 납니다.
다리폭을 넓혀야 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성산대교까지 왕복 1시간에 주파하는 수 밖에 없군요.
가능할까요?
몇 번 달려봤을 땐 왕복2시간이 걸리던데
운동하다가 무릎에 무리가 가는게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일단은 정확한 시간을 재보는게 우선이겠습니다.
겨울에는 라이딩을 못하니 헬스장으로 가야하겠습니다.
제가 아는 분은 축구, 테니스를 하시는데 오매님들은 어떤 운동을 하십니까?
홍콩 독립
저는 운동을 못하고 있습니다 그냥 걷기 운동만 하고 있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