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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일반
조회 수 : 69
추천 수 : 3
등록일 : 2018.09.08 22:34:18
글 수 14,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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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드라마도 다 못보는 판국에

미국 드라마까지 챙겨야 하나?


더구나 자막도 있어야 하잖아!

물론 자막없이 보는 분이 부럽습니다^^;


미드의 개념이 없었던 시절

외화시리즈로만 알았던 그 미드들은 건너뛰고


미드라고 정립이 되었던 시절의 미드를 볼까요?

순위는 정하지 않겠습니다.


호불호라는 것이 있으니 말이죠.


그레이 아나토미

로스트

덱스터

왕좌의 게임

브레이킹 배드

하우스

프리즌 브레이크

24

히어로즈

멘탈리스트

넘버스

그림


등이 있을 겁니다.

이보다 더 많겠죠.


그럼 호불호 없이 좋아할 수 있는 미드는 있을까요?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겠죠?^^


그래도 골라보라면

<밴드 오브 브라더스> - 2차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전쟁 영화입니다.

                                과거를 기점으로 한 전쟁을 전 좋아하지 않습니다만

                                이 미드만큼은 예외입니다.


<로스트 룸> - 말그대로 잃어버린 방입니다.

                    이 방에서 나온 물건들이 벌이는 기묘한 사건입니다.

                    단점이라면 너무 짧다는거, 미완의 미드라는거


여러분의 미드에 뭐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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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독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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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기

2018.09.08
23:27:59

C.S.I. 시리즈.

항상 어둡게 시작되던 라스베가스,

호래이쇼의 15도 기울어진 고개와 그 시선으로 짜릿했던 마이애미.

뭔가 차가운 느낌의 뉴욕 까지...

제게는 미드의 시작이었습니다.


강글레리

2018.09.10
12: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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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I는 너무 길고 종류도 많지요^^

라베스가스, 뉴욕, 마이애미 이와 유사한게 또 있었는데^^;

시나브로

2018.09.09
00:01:55

제가 재밌게 본 미드는 24시를 시작으로 CSI는 라스베가스 시리즈, HBO의 명작들 특히 밴드오브 브라더스, 최근에는 왕좌의 게임만 즐겨보고 있습니다. 다른 미드는 잘 안보게 되네요.

강글레리

2018.09.10
12: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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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레이션 킬과 퍼시픽도 있으나 밴드 오브 브라더스 만큼은 힘들죠^^

회탈리카

2018.09.09
1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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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더! 글레이님이 우리를 빼놓았어요..........

스컬리! 진실을 알려줄때가 왔어요!!

강글레리

2018.09.10
12: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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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도 맥가이버, 스타게이트, X파일은 우리가 외화시리즈로 알고 본 미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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