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 잘 보내셨나요?

이번 주로 휴가도 막바지네요...

육로를 이용한 여행도 많았지만, 엄청난 폭염으로 비행기를 타고 시원한 곳을 찾으셨던 분들도

많았다고 하네요.

특히 비행기를 이용한 여행은 항공사의 마일리지가 적립되는데, 항공사의 입장에선 쌓이는 마일리지가

부담스러워 2008년 부터는 10년동안 사용하지 않은 마일리지는 소멸을 한다고 합니다.

즉, 2019년 부터 말이죠...

물론 2008년 이전 마일리지는 그대로 사용가능하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s://news.naver.com/main/read.nhn?oid=023&sid1=101&aid=0003392619&mid=shm&mode=LSD&nh=20180814064708

위의 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적립된 마일리지를 비행기표를 구매하는데 많이 사용하시는데, 자주 비행기를 이용하지 않는 일반인들은

마일리지 사용이 쉽지 않죠. 그래서 항공사는 영화, 리조트 등 다른 곳으로 사용처를 늘리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사용하고 계신가요?

현명하게 잘 사용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실텐데...

이 무더운 여름 막바지에 현금과 같은 마일리지를 활용법 공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