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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일반
조회 수 : 125
추천 수 : 1
등록일 : 2018.06.22 12:11:05
글 수 14,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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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대상포진이 몇 년전에 생겼는데

사실 물집같은게 없었던 것 같은데 의사가 대상포진이라하니 약을 먹었습니다.


거래처 사람이 대상포진에 걸렸는데

대상포진 생기고 바로 다음날 병원에 갔는데 상처는 다 나았습니다.


하지만 통증이 가시질 않는다고 하네요.

대상포진이 생겼는데 방치를 오래했을 경우 통증이 깊숙히 들어간다고 들었습니다만


하루만에 대상포진이 깊이 침투할 수 있나요??

3주째 통증이 지속되어 지금 병원을 2번이나 바꿨다고 합니다.


시사프로그램에서 보면 대상포진은

난치병이 아니고, 평생 가지고 살아야하는 불치병?


예방책으로는 과로하지 않고,

여름철 체온관리에 신경써 주시고, 비타민D 많이 생성하라고 하네요.


수두 경험 없는 사람도

면역력이 떨어지면 생기는 것인 어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거래처 사람은 지금 통증 때문에 힘들어 하네요.

얼굴도 반쪽이 되었습니다.


같이 밥먹자고 했었는데,

통증 때문에 그냥 가네요.


무더운 여름 정말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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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라사와_유이

2018.06.22
12:17:32
건강이 제일입니다.

회탈리카

2018.06.22
12:55:59
profile
늘 건강하시라고 기도하겠습니다

Addi

2018.06.22
14:54:36
제가 알기로도 대상포진은 완치가 어려운 병으로 알고 있습니다. 고통도 크구요.
주된 원인이 스트레스인데... 사회생활하면서 스트레스 안받기는 불가능하죠.
다음으로 제일 좋은 방법은 식습관을 바꾸시는 겁니다. 절밥처럼 슴슴하게...
음주와 흡연은 뭐... 당연히
쾌차하시길 빕니다.

concentric

2018.06.22
16:50:36
무서운병같애요 대상포진 ㅠㅠ

zino

2018.06.23
22:06:19
제친구도 가끔 여름에 과로 하면 걸리더라고요 얼마전에 또걸린것봤습니다. 건강 꼭 챙기시길

버금차

2018.06.26
12:22:37
저도 올해 대상포진으로 고생좀 했습니다.
병원치료 하러다니면서 보니 예방주사도 있더군요.
대략 20만원정도 하는듯 합니다.

건강은 건강할때 지키시기 바랍니다.

나이먹으면 면역력이 떨어진다고 하더군요.
요즘 젊은사람들도 대상포진 걸리는경우 많이 있는듯 합니다.
스트레스. 과로 등이 원인이겠지요.

아이스버드

2018.06.26
14:20:20
저도 겉으로 물집같은거 안생겼는데 대상포진이라고해서 약먹고 그날부터 바로 통증은 사라졌습니다.
저같은경우는 통증이 항상있는게 아니고.. 2일연속으로 첫날엔 새벽에..둘째날은 저녁쯤에 한30분간 미친듯이 고통이 오다가 아무렇지 않더군요.. 3일째는 자신없어서 병원갔었는데 약먹고나니 3일째부턴 아무런 고통이 없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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