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면 날마다 오는게 아닙니다.

애들은 가! 애들은 가!

현실에서도 보신 적이 있나요?

장날에 나타나는 약장수?

아니면 드라마나 영화에서 보셨나요?

요즘은 드라마나 영화에서도 보기 힘들지요.

오늘은 약장수로 돌아왔습니다.

제목은 오늘 제가 팔려는 약 이름입니다. 

<바퀴벌레>

이름만 들어도 정감이 가시죠? ㅡㅡ;

인간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바퀴벌레도 있다. 

여러분집에는 바퀴벌레가 없다고요?

바퀴벌레가 없는 집은 딱 2종류입니다. 

집이 정말 청결하거나

집주인이 무뎌서(본인은 모르시죠^^;) 바퀴벌레의 존재를 눈치 못채는 경우입니다.

바퀴벌레의 조상은 3억5천만년전부터 시작했다 합니다.  

그리고 지금의 바퀴형태는 백악기에 등장했다고 합니다. 

인류보다 먼저 지구에 정착한 종족(??)입니다.

친하게 지내야 할까요? ㅡㅡ; 

도저히 이뻐할 수 없는 곤충

보면 식욕이 절로 달아나는 곤충

<페스트세븐겔 알파> 한 번 써보세요.

냄새도 괜찮습니다.

요즘 독약은 이렇게 향기롭게(?) 만드네요.

단, 먹진 마세요

죽진 않아도, 

못해본 경험을 하실 겁니다^^

<이 포스트는 페스트세븐겔 알파의 후원을 받지 않았습니다.

제가 검색해서 제 돈주고 산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