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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 하는 사람이나 등산객이 머물다간 자리를 보면
그 사람들의 양심(?), 인격(?), 품성(?)이 보인다고 하지요^^
흡연자들이 담배를 피우고 간 자리는 어떨까요?
요즘 거리에 쓰레기통을 보기 힘들죠?
그렇다고 우수관홀에 버리면 해결될까요?
물이 담배와 양심도 씻겨줄까요?
담배 필터가 남듯이
흡연자의 양심찌꺼기도 남습니다.
홍콩 독립
눈가리고 아웅인거죠. 길거리나 보이는 자리에 버리지 않고 흡연하는 흡연자인냥.... 가면인것이고......
정말로 저런 문제가 꼭 해결되길 바랍니다...자연을 더럽히면 인간에게 반드시 되돌아 옵니다...!!!
에효 징그럽다 저것 안치우면 지랄들 하겠지
담배도 그렇지만 침 좀 안뱉으면 합니다....비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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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가리고 아웅인거죠. 길거리나 보이는 자리에 버리지 않고 흡연하는 흡연자인냥.... 가면인것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