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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일반
조회 수 : 122
추천 수 : 0
등록일 : 2017.08.11 07:32:09
글 수 14,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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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라면 누구나 좋아합니다.

지독한 농담 말의 속담말 이지만 "공짜라면 독약도 마신다"

그래서 이런 농담말 같은 속담 말이...
 
신혼부부에게 편지 한통이 배딜 되었습니다.
토요일 밤 8시 상영되는 영화관 예매권 두장
영화를 관람후에 내가 누군지 알겠지라는 멘트까지 장난끼 많은 친구의 선심이겠지.
신혼부부는 호기심 부픈 마음으로 깜짝 이벤트가 있겠지 기대를 하면서
영화관에 갔습니다.
 
기대 하던 이름모른 친구는 없었습니다.
궁금증이 더 해갈뿐 착잡한 기분으로 집에 돌아온 신혼부부...


"세상에 공짜는 없는법. 비싼 관람표에 놀라지 말라. 평생 살면서 깨우칠거다.

세상에는 절대 공짜란 법이 없다."

벽에 커다랗게 쓰인 충고 같은 말...
세상엔 공짜가 정말 없었습니다. 그 글을 남긴 사람은 도둑놈이었습니다.


결혼 패물이 전부 사라지고 남겨진 충고말이 "세상엔 절대 공짜가 없다."
도둑놈이 남긴 그 말...

평생 살면서 잊혀지지 않는 금 같은 삶의 지침이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신혼 부부 평생 세상에 공짜가 없다라는 말 잊지 않고 살것입니다.
이말이 훗날 뇌물의 유혹을 받게 될때 약이 될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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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깍정이

2017.08.11
11:17:27

히야 ~

정말 죠오기 조넘의 도둑놈 넘하네유 ㅠㅠ

진주S2

2017.08.11
13:12:16

허.......전문적이네요 ;ㅣ;ㅣ

초보매냐

2017.08.11
19:49:00

도적놈이 남 말하네.

프리네

2017.08.12
06:07:19

아놔....이건 두번 보내는건가요....

헌터25

2017.08.12
15:03:11

이솝 우화 같은 이야기네요

 대다수가 보리밥 먹고 살거나 끼니를 걱정할때

보리밥이나 쌀밥 먹는자가 고기 먹겠다고 

뇌물 받아먹거나 남 배신하는 행위는 

용서할수 없는 짓이죠

 친일파나 배신자 뇌물 받은자들이 어쩔수없었다고

생계형이었다는 변명에는 이런 모순이 있는거죠

내 목숨이나 가족 목숨이 위험한 경우는

불가항력이라 이해가 가지만 대다수 배신자

와 뇌물사범들은 자기혼자 고기먹어보려는

허영심이 큰사람들이죠

 이런 배신자들은 대대로 기록 되야합니다

어느 분야 어느 경우나요

헌터25

2017.08.12
15:08:30

요즘 대다수가 어려운 현실에서 지도층이라는 자들이나

남 배신하고 그런 사람들한테 빌붙어서 자기자리 챙겨먹으려는 자들한테

화나는 이유는 이들은 최소 쌀밥이상 먹는자들인데

정당하지 못한 방법으로 자기들만 고기 먹으려고

사회와 남한테 해를 끼치는데 원인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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