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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새해 福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 일자리가 바뀐 후로는 겨우 가끔 와서 눈팅하는 정도만 하네요.
* 얼마나 버틸지는 모르지만 같은 고민에 계신 분들도 힘내시고 좋은 일 가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