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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무난하게 개근하고 있습니다.
벌써 3개월째 도전인데 이번달에는 기필코 개근을 하려 합니다.
무쟈게 신경쓰고 출석 도장 찍고 있습니다.
태풍 피해로 복구에 많은 분들이 힘쓰고 계시는데
저희 회사도 오늘 이런 저런 복구에 정신이 없습니다.
여러분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