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마음 같아선 날라가서 응원하고 싶지만, 거리도 있고
시차도 있고 직장도 있고.. 밤새 축구 보고 출근할 자신은 없고
다음날 결과 보며 흐믓 했지만
왕년? 스포츠맨이였던 나를 생각해보며 혼자 위로합니다.
이번주말엔 꼭보려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