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설거지 하는데 큰 그릇 들기가 힘들어서 다시 병원을 찾아왔습니다.
그냥 생활하고 수영을 헤도 별 증상이 없어서 지나갔는데 치료기 붙이지 전 손목을 누르니 괭장히 아프더군요.
40분 물리 치료를 받았습니다.
의사선생님이 꼭 손까락 끼어넣는 보호대를 하라고 했는데 안한게 후회되네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