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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어머니와 함께 명절 장보러 가던 기억이 납니다
산길 30리를 걸어서 장터에 가면 힘들지 하시며 맛난 간식도 사주시던 어머님이 보고 싶내요
지금은 해외서 은퇴후 삶을 살다보니 한국 명절이 점점 기억속에서 지워지는것 갇습니다
네 타지에서 고생하시면서 간간히 보내 오는 소식이 재미 있습니다.
추석 명절 거기서라도 즐거운 명절 되십시요,,,, ^^;;
Op님을 비롯한 회원 모든 분들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편안하고 즐거운 한가위 맞으시길.....
네 타지에서 고생하시면서 간간히 보내 오는 소식이 재미 있습니다.
추석 명절 거기서라도 즐거운 명절 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