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장 도킹스테이션 사용 중입니다.

OS 테스트, 백업 용도로 사용 중입니다.

외장 도킹스테이션으로 구매한 이유는 오프라인 백업 떄문입니다.

물론 OS테스트도 하구요

오프라인 백업 정의?

PC가 켜저 있는 동안 백업된 데이터는 언제든지 랜섬웨어나 바이러스에 의해 손상 될 수 있습니다.

이를 막기 위해 2차 적으로 상시 전원을 넣지 않고 보관용으로 백업 하는것을 오프라인 백업이라고 

정의 하였습니다.

또 혹시 모를 2차 백업이 문제 될까 3차(또다른HDD)에 백업을 하였습니다.

본컴에서 사용하는 데이터를 취합하니 2T정도 나오네요

본컴 HDD 에서 외장 도킹스테이션으로 복사

대용량 파일은 정상적인 속도가 유지 됩니다.

아래 스샷은 실제 사용중인 스샷인데 환경이 이쁘지 않아 뽀샵 처리 했습니다.

씽크웨이에서 제공한 클론 데이터 입니다.

2TB 클론중인데 3시간이 넘도록 종료가 안되네요

예상으로 4시간 정도 걸리지 않을까 합니다.

으미...

클론 하지 말아야 겠어요

백업데이터를 3중으로 백업 한다고 클론 중인데.. 그냥 2군데 동시에 기록하는게 더 빠르겠습니다.

OS 복제는 기가 막히게 잘 됩니다.

용량이 적으니까요

2TB 최종 클론 확인시간 :  3시간 20분 종료!

Refs도 잘 클론 되네요

시게이트 2TB인데 WD 1TB수준으로 클론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