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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p 조회 수: 333 PC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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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MS)가 '너무 잘 만든 윈도7' 때문에 고민에 빠졌다. 최신 PC 운영체제(OS)인 윈도10 확산의 걸림돌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윈도7은 공식 단종까지 정확하게 3년 남았다. 이런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윈도7 이용자가 줄기는 커녕 도리어 늘고 있다.
상황이 이렇게 되면서 “윈도7만한 PC OS가 없다”고 생각하는 ‘충성 사용자들'을 윈도10으로 유인하는 것이 MS의 숙제로 떠올랐다.
■윈도10 확산, 무료 업그레이드 덕에 지금까진 괜찮은데…
지난 2015년 8월 출시된 윈도10의 지금까지 성적은 나쁘지 않은 편이다. 시장조사업체 넷마켓셰어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전체 PC OS 시장에서 윈도10의 점유율은 24%였다.
언뜻 보기엔 나쁘기 않은 성적표다. 하지만 한 가지 고려할 부분이 있다. MS가 지난 해 6월말까지 윈도7과 윈도8 시리즈 사용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윈도10 무료 업그레이드 프로모션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윈도10이 지금 같은 성장세가 계속 이어지길 기대하긴 힘든 상황이다. MS의 고민거리도 바로 그 부분이다.
전체기사는 상단 링크에서...
윈도우 7이 아무래도 안정적이고 너무나도 많이 사용하고 있기에 ....
초보자에겐 윈7이 최고...
파워 유저에겐 10도 좋음...
이정도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