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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ixo 조회 수: 168 PC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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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Apple)이 하반기 신제품 발표 일정을 공개했다.
애플은 미디어들을 대상으로 2019년 9월 10일 오전 10시(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쿠퍼티노에 위치한 스티브 잡스 극장에서 신제품 발표 행사(Apple Special Event)를 개최한다는 내용의 초청장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초청장에는 혁신 만으로(By innovation only.)라는 문구와 함께 다섯가지 컬러로 표현된 애플의 입체적인 사과 로고가 들어갔는데, 해외 언론들은 이것이 새로운 아이폰에 적용될 제품 색상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일부에서는 애플이 과거 매킨토시 시절 사용하던 무지개 색상 애플 로고를 부활시킨다거나 내부 기판이 보이는 투명 커버를 쓰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도 나온다.
또한 그 동안 애플이 아이폰 전략을 고가 프리미엄 위주로 가면서 매출과 이익률을 유지하려 노력하고 있지만 판매량과 점유율이 감소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에서 영향력이 줄어들 것을 우려해 올해는 보급형 아이폰 XR 계열에 힘을 실어주는 것이 아닌가 하는 예상도 가능하다.
시장분석기관 가트너 조사 결과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갤럭시 플래그십 계열 판매량이 줄었음에도 갤럭시 A 시리즈를 비롯해 중보급형 기종 판매를 강화해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량이 6분기 연속 감소세를 기록한 올해 2분기에도 판매량을 늘리면서 20% 점유율로 글로벌 1위를 달성했고, 중보급형 가격대에 치중한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들도 판매량이 늘었다.
반면 애플은 2분기 아이폰 판매량이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14%나 하락하면서 점유율이 10.5%까지 내려갔다. 가트너는 아이폰 사용자들이 업그레이드 이점이 적어 기존 제품을 교체하지 않고 애플도 서비스에 집중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전환하고 있다고 분석했지만, 서비스 매출을 높이기 위해서는 시장 점유율도 올려야 한다는게 애플이 가진 숙제다.
아이폰 X를 시작으로 그 동안 플래그십 모델 가격을 올리는데만 신경썼던 애플이 이번 발표회에서 경쟁 업체들처럼 보급형 아이폰에 더 많은 기능을 넣을지 주목되는 부분이다.
그럼 삼성도 사지 말아야 합니다.
삼성전자 주식의 30% 이상이 일본 사람 소유입니다.
삼성전자 수익의 35% 이상이 일본으로 들어갑니다.
부품의 80~90%가 일본제이거나 일본 회사의 부품입니다.
이건 이번에 문제가 된 불소 등을 제외한 금액입니다. 그런 거 다 합치면 사실상 절반 이상이 일본으로 들어갑니다.
다이소를 불매한다고 그러는데, 다이소보다 일본 지분 비율이 더 큰 회사가 삼성물산과 삼성전자입니다.
30대 대기업 가운데 LG를 제외하면 사실상 다이소보다 일본 지분 비율이 더 적은 기업은 없다고 보면 됩니다.
미국 애플 아이폰 구입시 일본으로 들어가는 수익이 한대당 30% 나 된다네요 ㄷㄷ
더 놀라운건 3년전에는 60%였는데 미국은 3년만에 반으로 국산화 시킴 ㄷ
우리도 할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