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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미love9306 조회 수: 37 PC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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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의 첫 5G 스마트폰 'V50 씽큐'가 금일(10일)부터 판매에 돌입했다. 128GB 단일 용량으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119만9000원이다.
특히, SK텔레콤은 요금제에 따라 최대 77만3000원의 공시지원금을 제공해 눈길을 끈다. LG유플러스가 책정한 공시지원금보다 20만원이 더 많다.
5만5000원의 슬림 요금제는 40만원, 7만5000원의 스탠다드 요금제는 51만원, 8만9000원의 프라임 요금제는 63만원, 12만5000원의 플래티넘 요금제는 77만3000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또, 신한카드와 제휴를 맺고 출시한 'SKT 라이트 플랜 신한카드'를 이용하면 전월 70만원 이상 사용시 24개월간 최대 48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롯데 '텔로 카드'도 전월 실적이 70만원 이상인 경우 24개월간 통신비 최대 50만4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 혜택은 중복 적용 가능하다. 카드를 발급받은 후 LG페이에 신한카드를 등록해 다음 달 30만원 이상 결제하면 최대 캐시백 10만원을 추가 제공한다.
아울러 SK텔레콤 고객은 사용하던 G6, V20 단말을 반납하면 제조사와 동일한 보상가액을 즉시 할부원금에서 할인하는 ‘T안심보상’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또 ‘V50’를 개통하는 고객 대상으로 스마트폰 조기 교체, 액정 파손, 휴대폰 분실 등을 지원하는 ‘5GX 클럽_V50’프로그램도 운영한다. V50 구매 후 12개월, 24개월 경과 시점에 스마트폰 교체 시 출고가의 최대 50%를 면제 받을 수 있고, 액정파손 수리비 지원, 분실 시 임대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특히 LG전자는 첫 5G 스마트폰 출시를 기념, 6월 말까지 LG V50 씽큐를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21만 9천원 상당의 전용 액세서리 LG 듀얼 스크린을 무상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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