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협력사에서 일하게 해주겠다"는 공문서 날조
"구직자 개인정보 가로 챈 후 조직원으로 악용 의도"
【서울=뉴시스】심동준 기자 = 일자리가 필요한 구직자를 속여 개인 정보를 가로채고, 금융범죄에도 연루시키려고 했던 정황이 금융당국에 적발됐다.
금융감독원은 신용조사 또는 계좌추적을 하는 회사라며 구직자를 속여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 등을 받아내 보이스피싱 사기에 활용하려고 했던 시도를 확인했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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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상현 조회 수: 919 PC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