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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운아범 조회 수: 345 PC모드
실험 결과 350g짜리 점퍼의 보온력이 140g짜리보다 약간 높긴 했으나 차이는 5% 정도로 미미했답니다.
출처 : SBS 뉴스
엉? 같은 소재로 양만 다를때 그정도의 보온력밖에 차이가 없다고요? 참.. 믿기가 어렵네요..
흥미롭네요. 옷을 하나 더 입는게 낫다는거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혹한기 훈련을 하지 않는이상...해비다운은 의미?가 없다...
얇은 옷 하나 더 끼어입읍시다.
정보 감사합니다
진짠가요? 믿기힘드네요 ^^ 체감은 확 차이가 나는데....
의외네요. 두툼한게 당연히 더 보온성이 좋지 않을까 했는데 5 프로라니;
옷 두께 차이가 있는게 아니고요. 충전재양은 같은데, 솜이랑 오리털 비율차이에 따른 보온력 차이가 미비하다는 말이에요.
제가 알기로는 솜털과 깃털의 비율이 더 보온력의 차이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물론 솜털의 부피 비 보온력이 더 좋은걸로 알고 있구요.
엉? 같은 소재로 양만 다를때 그정도의 보온력밖에 차이가 없다고요? 참.. 믿기가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