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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젠
출시초기에 타이젠을 바다2라고 평가한 글이 기억이 납니다.
타이젠은 다르다.
타이젠은 바다의 실수를 되풀이 하지 않는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340185
결론
타이젠 점유율 0.1%
최근에는 수치가 너무 미미해서 0%
바다2 맞습니다.
삼성은 또 다른 운영체제로 제3의 바다를 출시할 겁니다.
물론 이번 바다2(타이젠)를 계기로 안만들 수도 있습니다.
만든 다면 또 실패할 겁니다.
성공은 실패의 토대로 만들어진다(?)
실패의 원인을 찾고 대안을 찾지 못하는게 현재의 삼성입니다.
쩔러보기식으로 생산하다 아님 말고 식으로 접으면 평생가야 성공 못합니다.
숲은 나무를 심으면 만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숲의 생태계를 조성하려면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바다3 만들다 아니면 접고, 바다4 만들다 아니면 접고,
접다가 끝낼 바엔 아예 포기하는게 더 나을 듯 싶습니다.
홍콩 독립
국내기업의 한계가 아닐까 합니다. 당장의 이익에 급급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