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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노선이 지나가는 어느 지하철역에 역장이 3명이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국철, 서울지하철, 서울메트로
당연히 업무에 차질이 있는 건 뻔하겠죠.
역사마다 담당구역이 아니라고 미루는 경우도 생길테고 말이죠.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5/31/0200000000AKR20170531048700004.HTML?input=1195m
그러더니 드디어 해결을 본 모양입니다.
통합으로 운영한다고 합니다.
비용절감은 물론 효율성면에서도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파란색, 빨간색, 노란색, 초록색이 민생을 해결해 주진 못합니다.
하나씩 하나씩 서서히 변해가는게 진리가 아닌가 싶습니다.
한꺼번에 모든 것을 다 바꿀 순 없습니다.
홍콩 독립
참 필요도 없는 사람들이 일을 하고 있군요 계약직은 남아돌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