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 링크 : |
---|
<평화란 도대체 무엇인걸까? 최근 이런 생각을 하는 일이 많았다. 남자도 30살을 넘기면 결혼 러시가 시작되는데, 예전 친구들도 차례로 결혼을 앞두고 있다. 나의 경우 결혼은 고사하고, 부모님 밑에 기생하며이래저래 10수년을 보내고 있다. 31살의 나이가 있어, 자신이 프리터라는 형상은 참을 수 없는 굴욕이다. 그러나 세상은 평화롭다. 밤늦게 아르바이트를 하러가서 8시간 동안 일하고 동틀때 집에 돌아와 TV를 켜고 웹서핑을 하고, 낮에 자고 저녁쯤에 일어나 다시 아르바이트를 하러 간다. 월급은 10만엔을 조금 넘는다. 버블 붕괴 이후에 사회로 나올 수 밖에 없는 우리 대부분은 굴욕을 맛보며 살아가게 될 것이다. 그렇군 이게 평화로운 사회인가라고 싫은 소리 한마디라도 하고 싶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5/02/2017050200158.html
혼자 지내는 것을 본의 아니게 선택한 <오타쿠><히키코모리>
남에게 피해 안주려하는 자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스트레스는 언젠가는 터지겠죠?
스트레스의 대상을 한국으로 정하면 어떨까요?
<혐한><반한> 정부에서도 지원하니 좋고
일본에서 열심히 살가는 한국인을 보니 배도 아프고 딱 좋은 타겟입니다.
정부, 정치인은 물론 사회저명인사들도 <혐한><반한>에 가세하니
나도 그 사이에 끼면 애국하는 것 같고 있어보이지 않을까요?
이게 맞다고 보십니까?
<이념갈등><사회적갈등>을 조장하는 어느 막말 후보와 비슷하지 않습니까?
홍콩 독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