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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아이의 아빠가 죽은 쌍둥이를 안고 있는 모습니다.
화학무기에 희생당한 것입니다.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그러나 감성(?)은 여기까지 입니다.
여기서부터는 우리가 보는 시리아의 현실을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자! 시리아 하면 뭐가 떠오르시나요?
시리아 사태로 인해서 언론에서 많이 접하셨을 겁니다.
시리아정부군, 시리아반군, IS 등등
거기에 시아파, 수니파, 쿠르드반군, 아사드정권 등도 떠오릅니다.
여러가지 문제가 보이겠지만 분쟁의 근원은 종교가 아닌가 싶습니다.
종교도 정치와 마찬가지입니다.
부패하면 독이 됩니다.
<예수천국 불신지옥> 이런 종교의 강권행위가 종교의 부패를 보여주는 한 단면입니다.
시리아의 이슬람신자는 90%입니다.
이건 종교의 자유, 선택의 자유가 아닌 강권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종교의 자유가 없는 곳에서 평화를 꺼낸다는 것은 어불성설이 아닌가 싶습니다.
슬프지만 현재로썬 요원한 것이 시리아의 평화가 아닌가 싶군요.
홍콩 독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