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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근본이 없는 말일 겁니다.
하지만 이 근본이 없는 말도 지금 온오프라인에서 접할 수 있는 단어입니다.
실제로 이 소리를 들으신 분들도 계실 것이고,
드라마나 영화에서 접해 본 분들도 계실 것이고,
동영상이나 인터넷 글로 접하신 분들도 계실 겁니다.
정말 조용히 사셨다면, 오늘 제 글이 처음인 분들도 계실 겁니다.
이런 말을 자주 듣거나 접한다면 그 이유 중 한가지는,
세상이 삭막해지면서 노인을 공경하는 문화가 사라진 것도 한 원인일 겁니다.
뉴스를 보면 아무 일면식 없는 노인을 묻지만 폭행하고
세입자가 주인집 노인을 살해하는 등 힘없는 노인을 상대로 하는 범죄가 늘고 있습니다.
왜 갑자기 이렇게 세상이 무서워진 것일까요?
세상이 바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 바르지 못한 세상을 누가 만들었을까요?
갓 태어난 아기가? 어린이가? 청소년이? 대학생이 만들었을까요?
불의를 옹호하는 세력이 만들었습니다.
불의를 보고도 저처럼 침묵하는 세력이 만들지 않았나 싶습니다.
오매님들은 어떻게 대응하셨습니까?
홍콩 독립
제목이 참 더럽습니다.
본문 글 내용이 아무리 순수하다고 해도 이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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