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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정의의 사도는 아닙니다만,
대한문파를 여러본 가 본 사람으로서 느끼는게 많았습니다.
그들에게는 정의는 필요 없습니다.
슬프게도 우리의 근대사는 그래왔고 지금도 그런 것 같습니다.
대한문파 규모가 커졌습니다.
대한문파가 정의이고 광화문파는 악일까요?
오매에도 광화문파와 대한문파가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자유주의 국가이니 선택은 자유입니다.
한가지 재미난 사실이 있습니다.
대한문파에는 어린 학생, 아이들이 없습니다.
광화문파에는 부모 손을 잡고 온 어린 아이도 있었고
유모차를 타고 온 유아도 있었습니다.
물론 대한문파에도 젊은이도 상당히 있었습니다
(무슨 생각으로 대한문파에 가담했는지 묻고 싶지는 않습니다만......)
하지만 대한문파에는 학생, 어린이, 유아는 없었습니다.
대한문파에는 부모와 함께 온 어린이들이 왜 없는 걸까요?
제가 편견을 가지고 있어서 보지 못한 걸까요?
(없는게 다행이고, 없으므로 해서 우리나라도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고 믿었습니다)
늙어서 대한문파에 끼는 일이 없도록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오늘은 정말 운이 좋아야 하는 날인데, 운이 없었습니다^^;
꿈이라도 행복한 꿈을 꿔야 겠습니다^^
홍콩 독립
지혜롭게 늙고 죽어 욕먹지 않으려 노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