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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여서 반민특위
간단히 말해 친일파 처단
우리의 과거사 청산은 여기서부터 꼬인 것 같습니다.
그 이전이야 우리가 무능력해서 그랬다치고, 다시 시작하려 했습니다.
결국은 우리의 의지는 좌초되었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후퇴하고 말았죠.
최순실이가 버티는 것도
국민의 기억속에서 잊혀지기를 바라고
정유라가 버티는 것도
그와 같은 맥락이라고 봅니다.
세월호의 유섬나도 2년 넘게 버티고 있습니다.
사람의 기억도 흐르고, 세월도 흐르고, 역사도 흐르지만, 그 속에서 발전을 하죠.
아주 느리지만 서서히,
박사모 회원이 투신했다고 서울광장에 분향소를 차린다고 합니다.
다행히 서울시가 불허하겠다고 했지만
기가 찰 노릇입니다 ㅡㅡ;
박사모 회원의 결집을 막을 한 가지 방법 중에 하나
노인 지하철 무임승차 금지.
홍콩 독립
말씀대로 반민특위 해체 되면서부터 친일파들이 더욱 득세하죠.
지들 살기위해 반공 부르짖으며 애국자 코스프레하며 신분세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