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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잘들 보네시고 올 힐해도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길 바람니다 ㅎ 즐겁기만 해야하는데 나라가 시끄러워 그리 즐겁지만은 않네요 ㅎ
명절은 명절인데... 신정도 지난 설날입니다.
추운 날씨보다는 화창한 가을날씨가 좋긴 하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워메 추석이 벌써 돌아와 부렀다냐.
우짠데유.
그건 그렇고.
설 명절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복은 저것좀 남겨두고 받으시길 바랍니다.
연휴잘보내세요~~
즐거운 추석은 몇개월 기다려야 하고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어떤사람들의 의견이 전부 옳은것으로 맹신하지는 않지만...
단순한 생각으로 단어만 놓고 본다면
구정이라는 단어보다는 설날이라는 단어가 더 정감이 있는 친숙한 단어인듯 싶고....
"고맙습니다" 라는 문장이 "감사합니다" 라는 문장보다 서민들에게는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이놈의 명절은 이리도 빨리 돌아올까요...
설명절과 함께 새해 첫 달도 금방 지나가네요. 연휴 푹 쉬고 충전 잘 해서 부지런히 살아봅시다!
설 명절에도 나라 걱정 많이 하시는군요.
정치권에 일하시는 분인것 같으시네요.
이제 우리네 서민들은 이전투구하는 정치엔 관심이 업더라고요.
정말 지긋지긋하네요. 나라를 좀먹는 쓰레기들이 밥그릇 빼길리는 없고 다람쥐 챗바퀴 마냥 매번 반복되는 쇼에 지랄에 서민들만 죽어나고 가진자만 배를 불리는 정책과 구조로 나라꼴 개차반이네요.
나락 걱정이 우리걱정.
프리네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명절은 명절인데... 신정도 지난 설날입니다.
추운 날씨보다는 화창한 가을날씨가 좋긴 하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