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오늘 4시~8시 30분까지 광화문 집회에 다녀왔습니다.
사람이 어마어마하게 많더군요 ㅎㅎㅎ
경복궁역에서 청와대 들어가는 길을 경찰이 막고 있었는데 장시간 경찰 길 터주라고 외쳐도 들은 척도 안 하네요 ...
그래도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이 많아서 재밌었습니다. 혹시 광화문에 다녀오신 분 계시나요??
잘 다녀왔습니다
이나라를 이번에 바꿔야 합니다
고생 하셨습니다
고생 하셨습니다.
전 건강상 약먹고 꿈나라에 있었네요
마음은 굴뚝 같은데......하는일이 남들 쉴때 일해야 하는일이라 일했네요...
변화해야 합니다.
저도가곤 싶었지만 거리와 일땜에..
하지만 딸은 갔다왔다네요.. 살짝걱정은 됐지만, 뭔가를
해야되서 갔다와라했죠.
다녀오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세상을 바꾸는 일, 마따히 내야 할 소리를 내는 데서 시작되는 것이지요.
이대로는 안됨니다.
박근혜와 비리측근 일당을 일망타진하여
참혹한 대가를 치루게하고
권력구조 바꿔야 합니다.
저도 갔다왔습니다. 퇴진을 외칠 때 마다 정말 소름이 돋았습니다. 그리고 확실히 100만 이상의 사람들이 있고 많구나라고 느낀게 제가 있던 광화문 광장에서 시작한 촛불 파도타기가 시청 그리고 주변의 다른 도로까지 다 지나서 다시 광화문광장으로 돌아왔다라는 사실 때문입니다. 정말 근처 도로까지 사람들이 꽉 찼다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목소리로 세상이 바뀌겠구나 라고 느낀 소중한 시간 경험이었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현장에는 못갔지만...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잘 다녀왔습니다
이나라를 이번에 바꿔야 합니다
고생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