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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국방 예산은 대략 40조 내외로 알고 있습니다.
이 예산으로는 항모는 꿈도 못꾸죠.
그럼 우리에게 필요한 건 뭘까요?
이 시점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건 독자적으로 작전할 수 있는게 필요합니다.
적에 들키지 않고 숨어서 갈 수 있는 것?
잠수함이죠.
그것도 원자력 잠수함.
잠수함이 있어도 정보가 없으면 꽝입니다.
무기가 있어도 공격할 곳을 찾을 수 없으면 있으나 마나죠.
정찰위성을 비롯해 정찰기가 우선입니다.
하지만 우리의 위성능력은 아시다시피 초보적인 단계입니다.
더 발전하려면 지원을 더 해줘야 합니다.
나로호 발사 실패를 높게 인지하신 높으신 분들이 예산을 삭감했습니다.
국민의 혈세를 날로 먹는 여의도의 그 높으신 흡혈귀들께서 말이죠.
그 흡혈귀들의 월급을 반으로만 깎아도 가능할 듯 싶은데 말이죠.
즉, 정찰이 선행되지 않으면 원자력 잠수함은 있으나마나 한 것이죠.
왜? 선제타격을 해야 우리가 피해가 없기 때문이죠.
홍콩 독립
전쟁의 시작과 끝은
대한민국과 북조선의 의지는 0.000000000000001%도 필요 하지 않습니다..
모든건 무기제조사의 로비와 강대국의 이해 관계에 따라 발생하는거지..
쌍방 자멸 같은것은 없습니다.
그냥 북한하고 남한이 쑥대밭 되고...미국 일본 중국 소련이 돈 벌어가는 그런 상황만 발생합니다..
북한에 전쟁 하자고 해도..중국이 돈 안될거 같으면 못하게 막을거고..
반대로..남한에서 치고 나갈려고 해도...미국에서 돈이 안될거 같으면 다음에 하자... 한마디에 깨깽하는게 현실입니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최순실씨 마음먹은데로 달라집니다..그런 현실이 있는 상황에서 그 어떤 해법도 답이 될수 없습니다.
주변국 간섭이 심해서 제작이나 할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