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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뭐 본즈가 제작했습니다. 본즈라고 하면 아시는 분은 아실것입니다.
강철의 연금술사가 대표적인 작품이고 은수저,혈계전선 등등 이 알려져 있습니다. 극장판으로는 스트레인저무황인담이 대표적입니다.
본즈가 만들면 다르다.........? 이말은 본즈가 만들면 작화가 좋고 액션이 좋습니다. 한마디로 퀄리티가 다른 애니 보다 좋다는 것이죠.
본즈가 만들었는데... 과연 원작자는 누구인가요. 원작은 만화 인데요. 웹툰입니다. 저는 위의 그림체를 보고 단번에 알았습니다. 애니나 만화,웹툰 좀 보시는 분들은 어디선가 본 그림체라던가 아니면 누가 그린 것인지 단박에 알아차리셨을 겁니다.
바로 두둥! 원펀맨을 그린 작가입니다. 전세계 대세 작품 원펀맨을 그린 작가의 최신작이죠.
물론 현재 애니메이션이나 인기를 엄청나게 얻고 있는 만화 원펀맨은 리메이크 작입니다. 진짜 원펀맨은 웹툰에서 연재하고 있죠.
웹툰에서 연재하고 있는 오리지널 원펀맨도 인기는 있지만 사실 엄청난 인기는 아니죠. 하지만 이것을 극강의 그림체로 만들어 다시 리메이크 해서 나온것이 지금 우리가 보고있는 원펀맨입니다.
암튼 현재 애니는 2화인가가 나왔습니다. 웹툰에서는 꽤 많이 연재를 했고 단행본으로는 11권인가가 나온 상태입니다.
한국에서도 케이블에서 방영을 시작했습니다.
본즈 작품이라 애니 첫화 부터 엄청난 작화를 보여주는 중입니다.
스토리는 원펀맨도 그랬지만 처음부터 주인공이 강하게 나옵니다. 다만 원펀맨은 육체 뿐만이 아니라 정신도 완벽하게 나오고 자주등장하지는 않고 해결사 나 참견하는 수준으로 나오지만 여기서는 주인공이 가장 많이 나오구요. 정신은 아직 애 수준이라 점점 발전하는 성장 애니입니다.
초능력을 소재로 삼고 있습니다.
- 친일파 -
한국인이 이해하고 사용해왔던 친일파라는 단어는 일본 제국을 좋아하거나 수혜를 받은 자 혹은 그의 후손이라는 뜻이며, 사회적으로 누가 자기를 친일파라 부르는 것은 말 그대로 욕이다. 때문에 단순히 현대 일본, 일본인이나 일본 문화를 좋아하거나 일본에 연이 있다는 뜻은 '지일파'란 단어로 대체된다.
- 친일파의 언행 -
1. 이성적으로 생각해라 감성적이지 말고..
2. 우리가 행동하면 다 일본 계획대로 가는것이다 자중해라.
3. 친일파들은 무슨 얘기를 해도 한국은 최악이라고 말한다.
4. 오늘날 누구누구를 친일파로 가려내 기소하고 처벌할 법적 도덕적 근거가 없으며 이는 역사 발전에도 도움이 안 된다.
5. 친일파 비난하는 것은 북한의 단골 주장이다.
6. 친일을 했더라도 민족에게 끼친 공로가 많으니, 한 때의 친일로 한 인간을 매도해서는 안 된다.
7. 과거는 흘러갔다.
8. 친일청산은 양육강식의 세계화 시대에 민족을 분열시키고 국력을 소모하는 불필요한 담론이다.
- 폐미니즘 -
여성주의 / 女性主義 / Feminism
사상의 이름에서부터 'Femini-(여성의-)'를 포함하는 만큼 일단 대외적으로 성적 불평등이 상당수 해결된 현재로선 '여성만을 위한 사상이다.
1. "여성해방운동가들은 모두 브래지어를 태우고 남자를 증오하는 정신병자들입니다. 임신이 불행이고 아이를 낳는 것이 재앙이라고 생각하는 그런 정신나간 여자들을 어떻게 용인할 수 있겠습니까?"[골다 메이어]
2. 여성억압의 원인은 생물학 즉, 언제나 여성의 운명이라고 해온 불공평한 임신에 있다. [슐라미스 파이어스톤]
3. 밥을 먹기만 하는 쪽은 남성, 밥을 해야만 하는 쪽은 여성이다. [조주은]
4. 주류 페미니즘은 다른이의 사회적 억압에 정말이지 무관심하다. 이를테면 주류 페미니즘은 모든 사회적 억압의 출발점인 계급 문제에 대해 정말이지 무관심하다. 그들은 아마도 여성이라는 계급이 일반적인 의미의 계급보다 더 근본적이라 생각하는 듯하다. [김규항]
5. 여자들이 말하는 페미니즘, 이거 참 편리하지 않나요? 왜냐하면, 남자들을 X같이 대한 후, 그들이 페미니즘에 대해 반감을 느끼게 되면, 그냥 "페미니즘은 평등에 대한 거라고요!"라고 우기기만 하면 되니까요. [마일로 이아노풀로스]
6. "모든 사람의 인격은 똑같이 소중하며, 사회 구성원으로서 존중받아야 한다"는 기본적 당위, 그리고 그에 입각한 기본적인 인성교육의 범위를 벗어나서 특정한 가치관, 이념, 정치 사상을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절대화하여 주입시키려는 발상은 그 자체로 비민주적이며, 아동과 청소년을 성인들의 정치투쟁에 일방적으로 끌어들여 총알받이로 사용하려는 시도에 지나지 않는다. [서울시 교육청에서 계속 폐미니즘 교육을 아이들에게 시도중]
7. 폐미는 돈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