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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선선하고 조용한 날에
혼자 당직을 서는 중입니다.
중국집 한그릇 시켜먹고 게임이나 하다 가야겠네요.
부디 별 탈 없었으면...
빨리 집에 가서 씻고싶은 마음도 굴뚝이고...
하...매일 먹는 중국집엔 대체 뭘 시켜야 할까요.
별 탈 없을 거예요.
가끔씩 혼자 있는것도 괜찮을때가 있습니다.
그때가 지금 인가 봅니다.
아직 안드셔보셨으면 잡탕밥 추천합니다.
제 최애 중식메뉴에요ㅋ
별일 없으셨겠죠~~ㅎㅎ
고생많으셨겠네요~
별 탈 없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