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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한 말일까요?
황교안이가 말했을까요?
(말을 했던 안했던 정말 안갔죠^^)
나경원 아들이 이야기 했을까요?
(미국에서 학교를 다니니 미국 시민권 취득하겠네요)
우리의 자랑스런 미국인
스티브 유가 한 말입니다.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909161405020410&search=title&searchstring
하루밤 자고 나니 스타가 되었다가 아니라
하루밤 자고 나니 해병대 가겠다고 기사가 나왔다네요^^;
처음부터 군대는 안갈 생각이었나 봅니다.
군복무는 아예 옵션에도 없었던 것이죠.
환갑에 스티브 유 입국허용에 찬성한다는 말 취소입니다.
그냥 요단강 건널 때나 오세요.
미국서 요단강 건너실 땐
수구초심이나 하시길 바랍니다.
자랑스런 미국인 스티브 유에게......
홍콩 독립
걔가 자한당에 인맥이 꽤 깔려 있다는 카더라 통신이..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