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웃긴 드라마 같으면서도 재밌고,
마냥 웃기지만도 않으면서 재밌고,
노량진이 생각나지만 그립지는 않고,
하지만 한 번쯤 다시 가봐야 하지 않나 싶고,
노량진 한 번 가봐야겠습니다.
여러분은 노량진을 어떤 동네로 기억하고 계십니까?
홍콩 독립
저는..개인적으로 혼술 문화가 좋더군요...
어렸을때야 ... 시끌 벅쩍한 술자리가 좋았는데..
지금은 그냥 혼자 드라마 다운 받아 보면서... 한두잔 홀짝 하다보면..그냥 자요..ㅋ
저도 시끌벅적보다는 조용한게 좋은데....
저는..개인적으로 혼술 문화가 좋더군요...
어렸을때야 ... 시끌 벅쩍한 술자리가 좋았는데..
지금은 그냥 혼자 드라마 다운 받아 보면서... 한두잔 홀짝 하다보면..그냥 자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