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agong님 안녕하세요 꾸준히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라는 내용으로만 작성을 하니 갈수록 이상하게만 보입니다 내용을 다른 것으로 변경 해보는것은 어떨가요 ...?
게시물의 내용과 조금 다른 의미로 느껴지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그렇습니다
공감이 가네요. 족발은 안먹어본지 몇년됐네요.
짜장면을 맛있고 싸게 즐길려면 역시 중국집에 가서 먹어야 할인도 해주고 더 맛있더라구요.
피자는 브랜드 피자들은 너무 비싸고 어딘가 부담스럽게 느껴더군요.
떡볶이, 치킨, 족발 가격이 예전처럼 착하면 좋을텐데 먹을때마다 아쉬움이 남네요.
그래도 항상 땡기는 먹거리들 이죠.
갈수록 돈 가치가 떨어지고
엥겔지수가 높아진다는 게
앞으로
살기가 더욱 어려워진다는 ㅠㅠ
다른건 몰라도 치킨 피자는 정말 비싼듯...떡볶이는 직접 해먹으니...
치장이 화려한집 찾아가면 가격은 무시하고 가는것이니 비싸도 갈사람은 갑니다.
길거리표 음식은 같은 음식이름인데도 저렴한것 많습디다.
자장면 2,500원 (홀에서 드시면...) 길가다보면 널렸습니다. 맛은 모르지만...
떡볶이 저렴 ...동네 상가 아이들상대 허름한 판매점 (신당동 골목은 돈벌기위한 업소들 집합소)
이 내용은 크게 공감가지는 않네요...
짜장면도 싸게 판매하는 곳이 있고, 치킨도 많고, 피자도 그렇고...서울 한복판인 저희 동네에서도 떡볶이는 둘이 4천원이면 배 터지게 먹으니까요.ㅠ 족발도 어딘가에는 있을 것 같긴한데^^;;
비싸게 파는 곳에서 비싸다고 뭐라하는건 맞지않는 논리같네요.
스테이크를 비싸게 파는 곳에서 비싸게 먹으며 욕할거라면 슈퍼스테이크 가서 싸게 드시면 되는 것 처럼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