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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 분은 아시고,
모르시는 분은 모르시는 음식(?)입니다.
안에 있을 땐 맛있었는데,
밖에 나와서 먹어보니 세상에서 제일 맛없는 음식이라고 느꼈습니다.
그러던 중 얼마전에 도자기에다 한 번 해먹어 봤습니다.
어! 이거 괜찮네! 였습니다.
건강을 생각해서 안먹다가
도자기에 넣어 먹으니 괜찮아서 지금은 도자기에 먹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탁월한 맛은 아닙니다^^;
별미로 가끔 출출할 때 먹습니다.
지난 금요일 지하주차장에서 예비군 훈련을 받는 모습을 보니
옛 생각이 납니다.
예비군 훈련 받을 때가 좋을 땝니다^^
홍콩 독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