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처음 가 봤는데
제가 가 본 곳중에 제일 잘 만들어 놓은 곳 같습니다.
주변 경관과도 조화를 이루고
넘치거나 모자라자지 않는 적당한 균형을 맞추고 있는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날씨는 다소 추웠는데
구경 잘 하고 왔습니다.
날이 풀리면 다시 한번 더 가볼까 합니다.
조중동 개x끼
우리나라 사람들 아직 한참 멀었습니다
더 많은 고생과 죽어 나가야 정신 조금 차립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