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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거푸 물먹었던 평창
이제야 되려나 싶었는데 악재가 겹치고 있습니다.
동계올림픽의 상징이라고 볼 수 있는 2경기
아이스하키와 피겨에서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북미아이스하키(NHL)이 소속 선수 평창행을 불허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러시아마저 출전 정지를 당했습니다.
피겨요정이라 불리우는 러시아 여자피겨도 못오게 되었습니다.
평창의 악재입니다.
저도 상당히 기대하고 있던
쇼트트랙의 빅토르 안도 못오게 생겼습니다.
정말 황당한 동계올림픽이 되게 생겼습니다.
개인자격으로는 출전이 가능하나, 성난 푸틴이 허락할리가 없을 것 같습니다.
적자가 예상되는 동계올림픽인데,
그나마 흥행을 기대했던 경기에서도 악재가 겹치니 최악이 아닐 수 없습니다.
홍콩 독립
할수 없죠 이렇게 가면 갈수록 올림필위원회도 문제가 될겁니다
하지만 약물검사에서 문제가 있는 나라를 오라는 것도 문제구요 ㅎㅎㅎ
이번 평창은 처음 503호 때문터 문제 였습니다
연아만 불쌍한거죠 부지런히 평창때문에 일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