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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식품의 상징 하면 <중국>이 떠오르는 요즘입니다.
추억의 불량식품하면 뭐가 떠오르십니까?^^
집 주변에 마트가 3개 있습니다.
시장마트(가장 잘 갑니다. 이마트보다도 싼게 있습니다)
이상한마트(주변마트에 없는 물건이 있습니다)
이마트(인터넷으로 가끔 가고, 오프라인도 가끔 갑니다)
주말에 입이 심심해서 묘한 마트에 갔습니다.
이상한 마트인 만큼 다른 마트에 없는 물건이 있지요.
신기한 마트입니다.
뭐! 신기한 거 없나 두리번 거렸습니다.
두부로 만들었어?
두부가 맛이 나나?
이름은 영 아니올시다 이지만
과자의 색깔을 보니 호기심이 생겨서 샀습니다.
우와! 맛있다.
어릴적 먹었던 그 비슷한 맛(?)
점심 대신 저거 한 봉지로 때웠습니다.
집에 갈 때 저거 몇 봉지 더 사야겠습니다^^
홍콩 독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