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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은 열심히 일해야 합니다.
국민의 혈세로 월급을 받으니 말이죠.
국민의 혈세를 받지만 놀아야 할 공무원도 있습니다.
바로 소방관입니다.
소방관이 바빠진다는 말은
화재가 많다는 것이고, 이는 국민의 인명피해도 늘어난다는 이야기 일 겁니다.
한 네티즌의 글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소방서를 무엇 때문에 방문했는지는 모르지만,
소방관이 일없이 놀고 있어서 세금이 아깝다는 글이었습니다.
웃었습니다.
세금이 아깝도록 놀아야 하는게 소방관 아닐까요?^^;
출동 안한다고 노는게 아니죠. 장비서부터 차량점검도 해야지요.
미리미리 대비하시고, 화재 외에도 민생쪽으로도 출동횟수가 많습니다.
그리고 아래 링크처럼 영웅같은 소방관분들도 계십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11210940001&code=940202
3층에서 뛰어내린 어린 남매를
맨몸으로 받아낸 소방관
이런 분들이 계셔서 든든하다는 생각을 해 보는 하루입니다^^
홍콩 독립
대부분 소방관들중에서 목숨을 잃는 분들도 남자들 입니다
하지만 사회에서는 당연 하다고 하는분들이 많죠 하지만 그게 아닌데 말 입니다
다들 행복한 가정을 꾸려 사시는 분들도 많은데 말 입니다
또 이런 글 작성 하면 여성비하발언 이라고 할가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