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준비는 해야 하는데 전혀 못하고 있어서 스트레스
방구조에 맞게 모델링 하다하다 견적에 멘붕 스트레스
제가 하고 있는일이 올해중으로 제가 포기 해야 되는 스트레스
위의 문제를 잠시나마 잊으려 스팀에서 유명한게임 구매 했는데 게임이 실행조차도 안되 3일동안 전전긍긍하다 포기 한 스트레스
요즘 제가 사는게 사는게 아니네요~ 오죽하면 어제저녁에 밥먹다가 토나올정도로 목구멍에 뭘 넘기질 못할정도 그런데 음료는 술술 잘넘러가는데 다행이라면 다행이네요
사는 주저리 떨었구요 다음에 또 들리겟습니다
스트레스가 가장 큰 문제죠 이제는 받지 마시고 즐기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