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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에게 물려죽은 사람일로 인터넷이 시끄럽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기름을 부은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한고은 입니다.
견주에게는 귀여운 개일지 모릅니다.
가족일런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개를 두려워하는 사람에겐 공포의 대상일 뿐입니다.
저도 개를 좋아하지만 집에 개에 대해서 트라우마가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지인 중 한분은 물린 기억도 없는데 개만 보면 무서워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우리 개는 안물어요>
그건 본인에게만 해당되는 일입니다.
참고로 한고은 왜 그런 무개념 발언을 했을까요?
사진 한 장으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공원이나 공공장소에서는 반드시 목줄을 하라고 했습니다.
(개의 크기에 상관없이 개를 무서워하는 사람이 있다는 걸 반드시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홍콩 독립
외국 같으면 큰일날 일인데 참 ......욕이나오는걸 꾹 참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