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말이 서툰 일본여자가
한 대기업에서 비서 일을 하고 있었다
어느 날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여비서 : 여보지요 (..여보세요")
전화한 분 : ... ??
여비서 : 누구 자지세요 (..누구 찾으세요")?
전화한 분 : 나는 사장님 조카인데요
사장님 좀 바꿔주세요 ~
여비서 : 사장님 존.나왔습니다(..전화 왔습니다")
일본에서 온지 얼마 안됐고, 사장은 여비서가 아직 한국말이 서틀기 때문에 봐 주었다!!!
사장 : 누군데 ??
여비서 : 조.까라는데여 ~ ~ (..조카라는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