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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불만이 엄청나게 많았나 봅니다
그렇다면 결국 돈을 바라고 오매 운영 한다는 거였구나
그렇다고 내가 잘안해 준것도 아니고 결국 내가 돈을 안줘서
수고비를 안줘서 불만 이였네요 ㅠㅠ
온갖 좋은말로 함께 하자고 해놓고 ...
디시 생각해보니 하드하나만 사달라 뭐가 필여하다는 말이 이거였군
결국 내가 눈치가 없었구나
그런거였구나
결국 그거였구나
결국 내가 해준것은 하나도 없는것이구나
입에서 나오는 말은 80% 로가 저짓말이고
참....
오늘도 어디선가 짖는구나
경남 사투리에 이런말이 있죠
어디서 행사머리를 하고 있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