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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사임당이나 태양의 후예처럼
사전에 완전히 다 만드는 게 트렌드인데
함부로 애틋하게 보니까
날씨 배경이 겨울이던데
털옷 입고 연기할 때 입에서 김까지 나오니
요즘 같이 더운 데는 공감도 안 가고 보기만 해도 덥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