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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까지만 하더라도 글이 별로 안올라왔는데 엄청나게 올라오는걸 보니 보기 좋네요. ㅋㅋ
활동을 별로 하지는 않았지만 출첵 몇달동안 꾸준히 했다는 것이 나도 모르게 오매에 애착을 가져다 줬나봅니다. 앞으로 몇달간은 os를 변경할 일이 없어 부족한 3천포인트와 글 그리고 댓글을 조금씩 충족시켜놔야 겠네요.
힘든 시기지만 모두 파이팅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