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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흐림으로 시작을 허내요
비 한줄금 오기를 희망해보면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차량 시동을 걸고 이것 저것 점검 하다 잠시 커피 한잔하고 오피 출석도 허고
글 한자 적고 이것이 끝나면 열심으로 햄밴드 리시버 청소를 허야지됨
어제는 본체를 오버홀 하듯이 털고 했드만 손에 온통 기름 투성이 그 이름도 유명한 웬수40 ㅎㅎ
차량에 설치하고 사용하다 보니 청소를 할수가 없었것죠
하여튼 별별 먼지를 다 털어내고 내일쯤 시험송 수신을 배보려합니다
어렵내요
핸드마이크를 구입해야되는디 결론은 한국서 사야된다 엄청 비싸다 ㅠㅠ
대충 청소해서 중고로 판매를 해버리기도 그렇고 에잉
휴일 행복하소사~
자동차 수리를 하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