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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음식준비하느라 신경이 예민한 상황이라
아들과 둘이 데이트하러 나왔습니다.
같이 점심먹고 서점가서 책읽고 카페와서 유튜브 보여주고...
이제 집에 가려는데 비가 오네요.
음식 다했다고 연락왔어요. 맛있는거 사들고 들어가야겠습니다.
다들 즐겁고 평안한 추석 연휴 보내세요~
현명하시네요..^^
맛있는거와 맥주한잔이 좋은거같아요~
현명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