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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제가 하고 싶었던 말 그대로네요. 전 역시 글솜씨가 없군요. ㅠㅠ
생각하지 못했던 것을 생각해보게 해주네요
맞는말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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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 이나 공감이 가고 가슴에 와 닿는군요...
공감합니다.
공감합니다. 우리세대가 이걸 바꿔야 다음세대가 혜택을 받습니다. 그래야 바뀐 다음세대에게 우리를 부양할 명분을 주는 겁니다. 안그러면 지금 틀딱이라고 비웃음당하시는 어른들처럼 우리도 비웃음의 대상이 되어버립니다. 위의 문제를 가장 극으로 치닫게한 지난 9년의 세월동안 이런 외침들을 강제로 막았죠. 하지만 우리는 우리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그것이 성과가 없었다면 아마 더 암울한 나라가 되었겠죠. 일본처럼 말이죠.
문제는 가처분 소득이 없어서 쓸수 있는 여력이 없다는. . .
그런말이 있었는데 누구의 말이었는지는 기억이 안 나네요.
'내가 가난한 사람을 도와야 한다고 말을 하면 모두가 착한 사람이라 하지만 가난하게 된 이유를 설명하면 나를 빨갱이라 한다.'
생각을 하게되는 이야기네요~
생각하지 못했던 것을 생각해보게 해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