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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같이 근무하는 직원이 일이 있어서 점심을 혼자 먹게 되었습니다.
차를 타고 밖으로 나가 비빔국수를 먹었어요.
다 먹고나서 커피한잔 사고 차를 타고 복귀했죠...
혼자 먹었지만 맛있는 점심이었습니다...
흐흐 항상 혼자먹어서 감흥이 없네요
혼밥이지만 맛점하셨네요~!
국수 그리고 커피 & 드라이브~^^
저도 외근직하지만 외근이 나름 자유롭고 편한것같다는 ㅋ
혼자 막을때는 선택권이 있더라구요.
내가 좋아하는거 먹을 수 있으니까요.
비빔국수 한그릇먹고 밥조금 말아먹어야 배가 든든하지요..ㅎㅎ
저는 냉면 먹었어요~ ㅎㅎ
국밥 이 최고!
복날 여러사람과 삼계탕 드세요.
흐흐 항상 혼자먹어서 감흥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