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신문들(조중동)과 자한당의 주장대로 일본은 치밀한것이 맞는 듯 보입니다. 

경험상 계획에 대해서는 특히 최고같습니다. 그 미사어구하며 그 예의 바른척.

분명 아베는 치밀하게 준비한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계획에 사용한 소스가 바로 조중동과 자유한국당의 의견이라는 거? 

그들은 토착왜구란 정체성을 스스로 밝히며 나라의 정서와 고급정보들을 일본으로 줄수가 없었죠.

해서 조중동에게 던저줍니다. 그러자 조중동이 일본이 더 좋아하도록 정보들과 감정들을 가공했죠.

그때 일본의 아베는 조중동에게 "좋았쓰무니다.. 잘했쓰무니다. 더해" 했을테고요.

거기에 토착왜구들과 유착한 가짜뉴스와 선동으로 무장한 유투브도 참고가 되었겠죠. 

심지어 일베나 워마드란 대형커뮤에서의 그 혐의 발언에 조사를 하며 더더욱 힘이 났을 것입니다.

이번정부는 언론이 뭐라든 댓글이 뭐라든 크게 터치하지 않았습니다.그래서 그런 혐의 말들이 여과없이 퍼졌죠.

한국민들이 문정부를 매우 싫어한다. 

문정부는 무능하고 늘 왕따당한다.

심지어 문대통은 치매도 있다. 

한국민이 일본을 좋아해서 여행도 매년 6조~7조를 안기고있다.  다 사실로 조사되었으리라 봅니다.

자 민심은 이렇고.....그럼 보자 하니. 삼성이 보입니다.

금융시장에서 사기를 쳐서 개인이 9조이익을 득해도 놔두는것같고. 

대통령과삼성. 국가를 등쳐먹어도 대통령만 감옥에 가고 이재용은 가만 놔두네....

심지어 조중동도 이재용과 삼성은 일본보다 더 빨아주네?!!! 

자 그럼 삼성의 핵심 반도체를 건들어야겠다. 

그러면 무능하고 치매걸려 서있을 힘도 없는 문통이 아베에 발아래 조아리겠지?~ 

그때 몇번 더 밟아줘야지 ~ 

그러면서 다시 한국에 토착왜구들이 정권 잡게 해야지...... 했을 것이라 생각듭니다. 

하지만 역시 조중동이 퍼트리는 일본을 빨아주고 문정부를 깍아내리는 짓거리가 도를 넘었다는 것입니다. 

강한자에게 약하고 약한자에게 비열했던  그  유능한 정무능력이 이 정부에서 가만히 놔두니 브레이크를 언제 밟아야하는지 잃어버린 것이죠. 계속계속 강하게 강하게 비열하게비열하게 하면서 그들도 그들의 정체성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드러내 버렸죠. (자한당도 똑같이 걸려버렸죠.)

해서 조중동이 자한당과 일본 아베를 너무 많이 빨다가 이사태까지 올지 몰랐다는 것이란 게 제 글의 요지입니다. 

긴글 읽어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 그냥 뻘소리였습니다. 오늘 더워서 더위먹었나봅니다.